다슬기는 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조금씩 다르다. 경상도 쪽에서는 '고디' 나 '고동' 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으며 충청도나 전라도 지역에서는 '올갱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다 다슬기를 의미하는 단어이며, 전국의 대부분 지역에서 다슬기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다슬기를 잡는 시기와 잡는 도구를 살펴보고,여행을 떠난 장소와 여행 길에 깨끗한 계곡이나 하천이 있다면 기억해 두고 준비해 두었다 다슬기 잡기를 해보면 오랜만에 어릴 적으로 돌아간 기분과 추억, 그리고 맛있는 요리까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경험을 바탕으로 다슬기 잡는 법을 아래의 글을 통해 하나씩 써본다. - 다슬기 잡는 시기와 장소- 다슬기 잡는 도구- 다슬기 요리 - 다슬기 잡는 꿀팁 다슬기 잡는 시기와 장소 다슬기는 ..